BTS 방탄소년단 제이홉 입영 연기

방탄소년단 제이홉·진, 군입대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병역 연기를 취소하고 방탄소년단 진에 이어 두 번째 현역 입대를 결정했다.


제이홉 – @BTS_twt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공식입장을 통해 방탄소년단 제이홉(J-Hope)이 드래프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이홉의 입대 연기 요청이 완료되었으며, 추가 입대 소식은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추천을 받아 30세가 되는 2024년까지 입영이 연기된 제이홉은 1994년생으로 병역 연기 해제를 요청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대해 훈련소를 수료한 뒤 현재 5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방탄소년단의 첫 멤버로 가입한 진은 큰 문제가 없을 경우 2024년 6월 12일 해고된다.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채용 유예가 해제된 지 약 한 달 만에 진이 복귀한 점을 감안하면 제이홉의 현역 소집이 머지 않은 시점으로 풀이된다.

위버스에 대한 진과 제이홉의 대화가 뜨거워진다.


방탄소년단 위비스

방탄소년단 위비스

방탄소년단 위비스

방탄소년단 위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