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단태와 전소진이 천천히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어요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정신병원 같은데. 일본일까요?한국일까요?과연 어디로 끌려갔는지 백준기가 되어버린 주단태~~ 그것도 놀랐지만 은별이 자신이 먹던 약들을 모두 모아서 자신의 어머니 서진에게 먹이려고 합니다~ 기억을 잃는 약을 먹은 소진이 다음 주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펜트하우스 시즌3, 10화 줄거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서로의 과거를 들킨 상황에서 둘이라고 확신하며 물어뜯게 되는데, 이를 일으킨 것은 로건과 수련이었습니다.
윤희의 죽음에 1차 가해자는 주단태, 2차 가해자는 전소진임을 알고 유동필은 자신이 윤희의 시신을 유기한 죄로 감옥까지 갈 각오로 열심히 돕겠다고 합니다.
단태과의 서진을 완전히 분열시키려는 목적으로 사건 현장의 인증샷을 가지고 있던 유동필은 사진을 보여줬고 그런 수랭은 사진은 주단태를 압박하는 것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서진의 축하 메시지 바꾼 건 유동필, 하윤철은 서진에게 액자를 줬군요?
로나를 부른 수렌은 윤희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려야 한다며 진범이 전소진임을 알리게 됩니다.
엄마가 은별을 구하려고 했던 모습이 너무 싫다고 했던 로나!
하지만 윤희는 엄마로서 딸을 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구했던 것으로 아는데, 자신의 탓인 것처럼
하윤철과 함께 있는 백준기는 이제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죠
서진 앞에 나타난 백준기는 로건 집에 내 존재를 들켰다고 서진을 협박하는데도 박장에서 서진과 함께한 대화를 미리 녹음시켜 들려주게 됩니다.
서진은 백준기를 잡으면서 로건의 부모가 절대 찾지 못하는 곳으로 보내준다며 녹음기를 달라고 하지만 백준기는 2천억을 가져오면 주겠다고 거절하고 맙니다.
3일 기간이 지나면 녹음기는 로건 부모에게 넘어간다고 합니다.
역시 주단태도 찾아왔던 백준기는 “로건 사건 범인이 주단태의 소행이라는 증거를 들이대며 2천억을 요구합니다.
3일 동안 준비하라는 거죠?ㅎㅎ
유동필은 규진에게 주단태의 실체에 대해 알리게 됩니다.
주단태가 진짜 백준기이고 백준기가 진짜 주단태라고 해서~ 강말리도 헤라펠리스 주민들에게 윤희 사망사건 얘기를 시작하면서 누군가가 일부러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흘리게 됩니다.
소진이 범인이라고 주민들에게 말하는 것을 모두 듣고 있던 소진은 고소한다.
몇 마리가 되려고 협박을 하게 되네요. 혹시 진분홍색이 아닌지 짐작이 가시네요.
2천억을 준비한 서진은 백준기를 만나 돈을 주고 녹음기를 서진에게 준 백준기는 선물을 하나 더 준비했다고 해서 그 녹음을 들어보면 주단태의 음성이 들어있는 것을 듣고 자신을 배신하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규진의 통장에도 비자금이 들어왔다고 가족과 함께 떠난다고 하는데.. 5천억을 상아 이름으로 컴퍼니를 세워놨는데, 적과 함께 떠나고 싶지 않았던 상아가 몰래 떠나려 하네요.
주단태를 방문한 진전홍은 윤희가 죽던 날 블랙박스 영상이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영상을 보여주면서 서진이가 윤희를 죽이는 장면을 보여주면 그 영상을 얼마에 줄 것이냐는 단테의 말에 진전홍이 5000억을 요구했습니다 5천억을 가지고 도망간 규진이 원망스럽네요.
경찰에도 제보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마리가 제보를 하고 블랙박스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포렌식으로 복구중이라는 말을 들은 성진.뜨끔하죠?
니시진에도 방문했던 진홍이 사진을 들이대면서 5천억원을 요구하네요은별이가 생명대로 말이죠 서진이는 비서에게 돈 될건 다 팔라고 하네요. 5천억을 만들어야 된대.
천수지구 핵심부지를 담보로 5천억원을 한회장에게 빌리게 될 주단태
준비된 돈을 가져온 분홍을 호출한 주단태는 5천억원을 진분홍에게 입금하고 영상 파일을 받으려 하는데 운전한 사람이 하윤철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윤철은 단테에게 주사를 놓고 쓰러진 단테를 맞고 달아나요.
서진 역시 진핑크와 증거사진, usb를 가지고 돈과 거래를 하게 됩니다
갑자기 자기가
10조 살인사건의 용의선상에 오른 소식을 접한 주단태 윤동필은 도망가야 한다며 단태를 몰래 데려가려 하지요.들키지 않고 차에 태우고 출발한 동필은 허름한 숙소에 단테를 보내고 뉴스를 내보낸 단테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 씌웠음을 알 수 있어요.
이번에도 정신이 없어서 또 유동필이 감옥을 가져오라고 했어요대포폰을 쥐고 잘 숨어 있으라는 동필이는 떠나 버려요.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모두 녹음한 이 글.
동필이는 마지막으로 돕는 것이라고 말하고 지금 부산항에 가거라. 그런 동필에게 감사한다며 부산행으로 향하는 단테와 경찰서에 자수하러 가는 동필이
부산항에 도착한 단테는 배를 타고 숨어버리는데 이 모든 것이 로건과 수렌이 장식한 것으로 단테를 기절시킵니다.
일어났던 단체들이 갇힌 곳이 한국이 아니라 일본 정신병원에 갇힌 것 같아요내가 왜 이러느냐고 떠드는 사이에 등장한 주석경!
오 마이 갓!
서진에게 자신이 먹었던 기억을 잃는 약을 먹으려고 준비하는 은별 축배를 들고, 은별이 약을 탄 와인을 마시는 서진은 오늘이 어머니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말을 남기기에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