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공유함)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는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하는데
이런 거 진짜 리얼한 건가?사실 안 보게 돼
영어로 대화하는 두 사람에게 이끌려 보게 된 부분. (영어학원 강사인 남성분 × 동시통역사 여성분)
옛날에 로살 키워드에 맞선에 빠졌던 적도 있었는데
이거 영상으로 보면 왜 이렇게 설레지?
둘의 대화도 멋있고 일단 남자 편이 되게 어른 남주 수메르 뭐든 받아줄 것 같은 착한 남자 같다는 것이다.
your turn. 남자친구 생기면 뭐 하고 싶어요?
심쿵망토를 날려주시고
이 두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너무 궁금하다??
선 다방 패널들 말처럼 안 돼도 서로 알게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