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고민이 많아요.이제 새 학기도 눈앞에 있고 방학 중인데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은 항상 다니는데 얼마 전에 큰아들이 다니는 곳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밀정 접촉자는 아니지만 cpr은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요즘 너무 많이 나와서… 드디어 올 게 왔나 나는 지방에서 소도시에 살다가 이런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 하고 싶었는데 막상 아이랑 같이 줄을 서서 기다리니까 너무 억울하고 걱정돼서
게다가 어린 아기도 있기 때문에 무사히 보내야 하는데, 여러 가지 감성이 뒤섞여 버렸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졸이고 지낸 12시간의 긴 밤이 지나고 아침에 “음성” 이라는 이 두글자를 보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ㅠㅠ 아이들도 우리 가족 모두 걱정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렇게 마음 놓고 계실 수가 없겠더라고요이렇게 내 눈앞까지 왔다고 생각하니 아무리 추워도 적어도 하루에 세번은 환기를 시키고
개인위생에 노력한 것이 2년 가까이 되면서 저도 조금 느슨해진 것이 있었던 것 같아 다시 열심히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아이들이 많고, 또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가득해서 아이들을 위해 잘 닦고, 세탁해 줄 것은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간단하지만 빠른 관리를 위해 반드시 뿌리는 소독제를 잊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쉬운 만큼 또 입자가 작게 퍼지는 노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환기타임을 하고 있습니다만 손에 닿는 곳은 어디든지, 또 냄새가 신경 쓰이는 곳은 어디에 걸면 좋습니다.
그렇게 다목적으로 나온 뿌리는 소독제인데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매일 소파에 더운 담요나 인형에 뿌리는 이유는 공업용이 아니라 먹어도 상관없는 옥수수 발효 주정을 함유하고 있고, 또 빠르게 살균/소독을 할 수 있어 한번 사용하면 그 편안함을 위해 계속 사용하게 된답니다.
또한 상황이 이러므로 불안해서 매일 세탁할 수 없는 일상 용품에 뿌려 두면 안심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2중 선택 분사로 넓게 분포되어 균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세 분사와 찌든때나 딱 필요한 곳만 분사할 수 있는 집중 분사까지!
내가 가볍게 쓰기만 해도 대장균 폐렴균 등 99%의 세균을 없앨 수 있다고 하니 지금부터 내가 뿌리는 소독제를 이렇게 쓰고 있었다!
라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 둥들이 제일 좋아하는 가방은 자동차 장난감인데 건전지를 넣는 경우도 있고
똑같은 거 하나로 그렇게 싸우고 노는 거예요.꽂히는 건 아마 똑같을 거예요
잘 놀고 그만큼 손때가 묻어있으므로 아이들이 사용하기 전에 아침 햇살이 가장 따뜻할 때 창문을 열어두고 이때 소독을 시작합니다.
어떻게?
가볍게 두 번 정도 걸면 돼요.
넓고 균일하게 퍼지는 안개 분사를 자주 사용하는데 고루 뿌려 30초 정도 방치해 둡니다.
마른 수건이나 티슈로 닦아주세요.
얼룩과 먼지가 섞여 있던 차들이 반짝반짝 신차라도 한 것처럼 광택과 얼룩까지 싹 제거된 모습 보이시죠? 이 맛에 잊지 않고 꼭 사용하고 있답니다.
마음은 물에 담그고 빨고 싶은데 고장이 날 수도 있고
다만 촉촉한 물티슈로 닦으면 닦은 후 조금 마르지 않은 곳에서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가장 깔끔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스프레이는 소독제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냥 생활 속의 악취 제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땀이나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
부엌에서 오랜만에 구운 생선구이 냄새등 생활의 악취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요즘 좋아서 놀고 있는 토끼 인형에게도 뿌리고 마르는 걸 기다리고 있어요.이때 환기는 필수라고 했잖아요.
시원하게 바람이 같이 들어오니까 더 빨리 건조해지네요
항상 옆에 두고 있는 귀여운 카카오 인형에게도 골고루 뿌린다 🙂
아침에 추워도 킥보드 사랑은 아이들을 막을 수 없어요 한겨울에도 끌고 간다고 해서 차가울 때를 대비해 준비해 준 장갑
매번 세탁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겉과 뒷면에 모두 뿌립니다.
유모차나 카시트에도 활약!
피부에 닿아도 인공 향료나 계면 활성제, 인공 색소 모두가 들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제수 이외에 사용된 원료도 EWG 그린 등급으로 만들어진 소독제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열고 닫는 문고리도
우리가족만 사용한다고 해도 매번 위생적이지 않기 때문에
뿌려줘 > 30초 > 마른 수건으로 마무리
이렇게 하면 상쾌함 그 자체입니다
이제 안 하면 불안하기도 하고 할친으로 정착해서 걱정되는 곳에 함께 하고 있어요
이참에 더러움이나 더러운 부분도 예사로 빠지니까 정말 편하죠
그리고 알콜이니까 주방에서도 특히 기름을 쓰다가 요즘 인덕션을 많이 쓰죠? 그 위에 뿌려보세요. 굉장히 짜릿할 정도로
뒷처리에 아주 딱 맞아요.
그리고 핸드폰이 변기보다 더 더럽다고 하잖아요
잠시 뿌려 말려주시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5가지 종류의 균주 살균력 테스트도 모두 통과했다고 하니, 집에서 신경 쓰이는 모든 곳에 스프레이를 뿌려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