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식물을 좋아해서 2년 전에 선물받은 아바리카 커피나무입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귀여운 것을 좋아해서, 공기 정화에 좋다고 해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2년 전에 선물받고 나누었던 커피나무입니다.
모종을 사서 정말 작고 귀엽습니다.
받은 후 1년 반 만에 두 번째로 나누었습니다.
지인에게 선물받은 약간 비싼 화분에 옮겨 심었는데 재밌어 보입니다.
커피나무가 처음 보기에 많이 자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올해는 많이 자랐기 때문에 열매가 열릴 줄 알았는데 2년 된 나무에 열매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건 한 달 전 사진입니다.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즐겁습니다.
커피나무는 일주일에 두 번 물을 주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흙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잎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가지치기를 합니다.
아래쪽 가지를 잘라내면 어린 나무가 자라기에 좋다고 합니다.
적당히 잘랐는데 뒤돌아보니 잎이 너무 많은 듯 가지치기하고 일주일 지나니까 새 잎이 많이 나왔어요. 가지치기 수고가 많은 탓인가봐요 . 잘 관리해서 내년에 열매 맺는 거 보고 싶어요 . 그리고 커피 한 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