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20, 내 돈 들여 한국에서 만든

내 돈 내 돈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20 미모사 여일릴

안녕하세요 토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구매한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20 미모열릴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20 미모열릴 컬러는 잠시 단종되었지만 인기가 많아 다시 출시되었습니다.

이 틴트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아볼까요-?

페리페라잉크 에어리 벨벳 틴트 4g / 10,000원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틴트는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쳐로 입술에 수채화 같은 그라데이션으로 꽃잎처럼 표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패키지는 페리페라의 상징인 잉크병 모양으로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이에요. 지난번에 리뷰했던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과 달리 겉면이 반투명해서 더 에어리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어플리케이터는 살짝 휘어진 대각선 모양으로 입술 곡선에 따라 잘 발릴 수 있게 디자인되었어요. 일반 잉크 더 벨벳은 뿔이 생길 정도로 점성이 있는 느낌이었는데,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은 이름처럼 어플리케이터에서도 가벼운 포뮬라처럼 보였어요~ 와, 손에 발랐는데 텍스쳐가 너무 좋았어요!
힘을 주지 않아도 밀착력 좋고 피부 굴곡을 메꿔주며 그라데이션도 매끈하게 잘 됐어요~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 잉크 더 벨벳 비교 좌)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20 미모 열일 우)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16 하트 밀리언 페리페라 지난번에 리뷰했던 잉크 더 벨벳과 잉크 더 에어리 벨벳을 비교해봤는데, 어플리케이터 팁 디자인과 질감에서 꽤 차이가 있었어요. 에어리 벨벳은 훨씬 매끈하게 발려 피부 사이의 틈새를 메워주는 듯하고, 아웃테두리는 수채화처럼 마무리돼요. 잉크 더 벨벳은 엣지가 뚜렷해서 어플리케이터가 더 뾰족해 보이는 것 같아요. 아직 색소침착이 어둡고 16하트가 많이 남았지만 2만개나 되었지만 지속력 좋은 틴트를 찾는 분들에게는 좋은 틴트입니다~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20 미모열일 1차 스와치 그럼 제 입술에 발랐을 때 보여드릴게요-!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20 미모열일 컬러를 입술에 발랐을 때 제 손에 발랐던 컬러와는 다르게 블루 틴트가 들어간 시원하면서도 생생한 핑크 컬러였고, 각질 없이 가볍고 매끈하게 발랐어요~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20 미모열일 2차 스와치 매트한 마무리의 틴트인데 정말 좋은 점은 문질러도 각질이 생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정도로 입술이 살짝 건조하고 매트한 틴트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제품을 한번 써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입술에 한번 발랐는데 두번 발랐는데 뭉침없이 깨끗하게 발랐고, 가벼운 마무리감으로 밀착력도 좋았어요~ 저는 쿨톤 라이트 여름톤인데, 쿨핑크 컬러가 밝아보이면서도 밝은 느낌이었어요. 여름에 쿨톤 밝은 톤인 분들이 사용하면 형광등 켜질만한 컬러일 것 같았어요~ 제 돈 주고 산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20호 리뷰 끝~ 오늘 제가 비교한 잉크 더 벨벳 16호가 궁금하시다면 여기 링크로 가세요. 제 돈 주고 산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16호는 백만불짜리에요. 쿨톤 립. 쿨톤 립에 추천하는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16호. 안녕하세요, 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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