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다이어리 271회
출연진과 스토리, 배경음악,
전 양촌리 이장, 부녀회장
소개하고 있습니다.
방영일자 : 1986-05-06
♬오프닝
‘마운틴 삼바’ – DAVE GRUSIN
(알 파치노 주연의 1977년 영화)
‘바비 디필드’ OST)
(271화 캐스트)
양봉삼 : 박상조(1945~)
봉삼의 부인: 김은영
학급 회장(임시 책임자): 윤문식(1943~)
(271층)
사장님이 이사를 가셨기 때문에
임시 우두머리 직분을 맡은 반 회장
팔짱을 끼고 껴안고 맘대로 저주를 먹어
게다가 아직 논을 만져본 적도 없다고 한다.
임시 머리의 무거운 짐
내려놓고 싶어
잠시후 봉삼입니다
접시 깨지는 소리가 들린다.
술을 마시면 장난꾸러기
봉삼은 마을의 근심거리이다.
아침에 소주를 그릇에 붓는다.
공복에 부은 봉삼
아무도 멈출 수 없어
봉삼이가 뒤로 넘어져도
그는 코가 부러진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거듭된 실패 끝에 절망에 빠진 상태다.
봉삼 “송아지를 낳아도
소만 낳아~ 헤헤헤헤”
반장이 복길네 집에 들렀다.
일용에게
나는 당신이 이것을하기를 원합니다 제안하지만
그는 손을 흔든다
소담이는 이장도 관료라고 했다.
아들이 이발했으면 좋겠다
욕먹고 집안일못하고 돈버림
당신이 일하는 이유를 말하십시오
소담 “양촌리 이장 어머니~
내 말 듣기 좋아?”
봉삼이는 푹 자고 일어나
아내가 차려준 밥도 쳐다보지도 않는다.
슈퍼에 가서 음료수 하나 더 사요.
잠시 후 봉삼은 혼자 술을 마신다.
피하려던 젊은이들이 그에게 잡혔다.
응삼이는 봉삼 때문에 공복에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그는 두 잔을 마시도록 강요 당하고 고통받습니다.
봉삼은 젊은이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노인에게도 음주를 권장합니다.
술에 취한 봉삼을 거머리라고 한다.
한잔해야지
사라지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난폭해지고 거머리처럼 된다.
집착 봉삼이를 잘 안다
대추나무집 어르신들과 둥지집 어르신들
울며 겨자를 먹고 그의 포도주를 받아 마신다.
그러나 기와집의 노인은
부끄러워하지마
봉삼은 기와집 노인이다.
그는 클럽으로 만 자리를 떠납니다.
어릴때 똑똑하다는 소리도 들었어
봉삼이는 늙어간다
노인들은 혀를 꼬집는다.
이번에는 혜숙이 걸렸다.
혜숙에게 간식을 주는 봉삼
그녀는 먹고 가라고 말했다
내 손을 잡고 놓지 마
그를 본 소담
힘차게 밀고, 혜숙에게서
간신히 분리
잠시 후 여전히 혼란스러운 봉삼은
서울에 사는 희옥을 비웃는다.
그의 과자
왜 그렇게 먹니?
가게 주인이 중간에 말리려 한다
희옥은 봉삼에게 끌려간다.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기홍
봉삼이 머리를 때린다.
얼마나 세게 때렸는지
기홍의 코에서 코피가 뚝뚝 떨어진다.
기홍: “잘 먹어!
좋은 말 하면 아저씨!
”
끊임없이 마을 사람들에게
귀찮음 때문에
봉삼의 아내는 얼굴을 들 수가 없다.
잠시 후 봉삼은 잠에서 깨어나 봉삼의 아내에게 말한다.
그가 젊은 여자들에게 한 일을 말하라
봉삼이는 전혀 믿지 않는다.
못 믿겠으면 같이 가자는 아내 말에
봉삼이는 이제부터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그러나 봉삼이의 자랑스러운 말은
멀리 가지 못하고 또 취해
사람들에게 붙잡혀 집으로 돌아갔다.
더 이상 이러면 안 됩니다.
봉삼의 아내는 남편의 버릇을 고치려고 노력했다.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얼마 후 봉삼의 아내가 봉삼에게 말했다.
그는 쌀 장사꾼에게 쌀값을 지불했다고 말했다.
그를 마을 밖으로 보내
봉삼이가 쌀 값을 받았다
순대집 앞 맛있는 음식
순대를 바라보며 그녀는 침을 흘린다.
그때 가게에서 일용과 응삼이 나왔다.
그는 봉삼에게 약주를 대접하겠다고 제안한다.
그런데 왠지 봉삼이가 되풀이한다.
거절하고 떠나다
일용: “잘되고 있지 않니?”
하지만 잠시 후 봉삼이 끼어들었다.
돌이켜 그들에게로 오라
잡혔다
봉삼 “한잔만~”
일용: “그럼요~
한 잔만 드세요.”
한 잔 이라고 하던데 봉삼이
젊은이들이 끊임없이 따라다닌다.
나는 한 모금씩 소주를 마신다.
나도 모르게 반장까지 끼어들어서
봉삼에게 소주를 먹이고 있다.
마을에 올 때까지 술을 마신다.
봉삼이와 청년들은 계속된다.
봉삼은 술에 취해 잠이 든다.
잠시 후 젊은이들이 봉삼을 집어 들었다.
집에 내려놓자마자 봉삼의 아내는 급히
쌀값으로 속주머니에서
돈을 받고 돼지 가죽을 긁다
봉삼의 얼굴이 번지기 시작한다.
얼마나 오래 되었습니까?
봉삼은 벌떡 일어나 코를 풀었다.
발에서 냄새를 맡고 냄새를 맡으십시오.
그것에 놓인 거울에서 당신의 얼굴을보십시오.
봉삼 “아니?!
”
정신을 차리자 방이 눈에 들어온다.
방에서 일어난 일
물건이 여기저기
아내는 얼굴에 붕대를 감았습니다.
투덜거립니다.
술에 취한 봉삼
아내를 때린 것 같아요.
내 주머니에 돈이 없어졌다
봉삼은 마당마저 엉망진창임을 확인했다.
그때 소담이 봉삼을 찾아간다.
소담: “나랑 어디서 깨워?
얘기하자!
”
소담은 봉삼에게 혜숙을 괴롭히게 만든다.
부부 사이에 균열이 있다
책임을 묻다
잠시 후 여성 대통령도 온다.
그녀는 또한 봉삼이 자신을 놀리도록 했다.
책임지라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대추나무집 어르신들은
봉삼이가 이마를 때렸다고 한다.
큰 붕대가 붙어 있습니다.
봉삼 “얼굴이 왜이렇게 늙어?”
기와집 노인 : “우리는 양촌리입니다.
200년만에 동네 어른 찔러
너 말고 다른 인간 바보가 있어?!
”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마을 사람들은 당황한다.
봉삼이는 안절부절 못한다.
잠시 후 마을 사람들이 모두 마을회관에 모였다.
봉삼이 공개 사과를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부회장 : “그래서 어때?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사과해야 하니까
내 말을 들어주세요.”
소담: “사과와 배고픔 사이에 무슨 말이 필요해?
뭐, 입이 소쿠리 속에 있어도 할 말이 없지~”
봉삼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
정신이 나갔어
잘못한 나를 용서해
그리고 나는 술을 끊겠다고 약속합니다.
약속 어기면 금단지
오빠라고 부를게
미래를 위한 마을 사람들
잘하겠다던 봉삼이에게
나는 그것을 머리에 맡긴다.
잠시 후
종기네: “과장님~!
여보세요~
우리 가족의 주민등록증
나는 그것을 잃었다 뭐하세요?”
신임회장 봉삼 “나중에 우리집으로”
오라고
아 그리고 그 아줌마
컬렉션을 잘 분리해 주세요.”
숙인 “걱정마~!
”
양촌리 새장 속 봉삼의 발자취
그 어느 때보 다 강한
(271화 배경음악)
♬ 기홍과 봉삼의 충돌 목격
봉삼아내의 음악
‘새 이야기’
(내 이름은 아무도 아니다, 1973)
– 엔니오 모리코네
(헨리 폰다 주연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 노숙자’ OST)
(271회 삽입곡, 팝송, 노래, OST)
(양촌리 역대 이장)
송갑수
↓
양봉삼
271회 (1986-05-06)
“음주 습관”에서
추장으로 선출
↓
박상철
337회 (1987-09-15)
‘쾌활한 날들’에서
추장으로 선출
↓
신명석
578회 (1992-07-14)
“대선”에서
추장으로 선출
(578화는 방영되지 않았습니다.
)
↓
김용식
761회 (1996-05-15)
‘새로운 챕터’에서
추장으로 선출
(구 양촌리부녀회)
송갑수 과장 부인
마을 이장 송갑석의 부인이다.
부부가 나란히
저는 여성회장을 역임했습니다.
↓
종기
배우 이수나가 파워다이어리 멤버다.
1088회가 끝날 때까지
나는 여성 대통령을 연기했다.
(양촌리 최초의 여성회장은 은심인가요?)
937회 (1999-12-05)
‘그들만의 선거’
김회장 막내며느리 남영
여자 회관 다락방에서 여성 협회 명단 찾기
은심은 최초의 여성 회장이었다.
우리는 당시 김회장이 마을의 이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은심 “지금은 여자 클럽을 만들고 있어요~
모든 마을 사람들은 내가 그래야만 한다고 말해
등을 밀고 해냈어~”
(여성 대통령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