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글을 남깁니다

괜찮을 때 가져 가라.

어떻게 지내세요

넌 나의 다운타운 베이비
너의 눈은 밤하늘의 별
매일 꾸고 싶은 꿈이야
너 없이 자기야
나는 더 이상 못하겠다

괜찮아
늘 같은 자리에 있을게

괜찮아
당신을 위해 내 전화기를 켜놓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