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동 순서, 시험 및 시험 기간
육군 병참 7급 합격했습니다.
총 공부기간은 10개월입니다.
처음 6개월(10월~2월)은 집 앞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동시에 산업과정을 수강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공부했는데, 토요일은 3시간 정도 일하고 쉬었는데도 공부를 안 하는 날이 많았어요. 그리고 일요일은 의무휴무입니다.
오전 8시까지 스터디 카페 도착 ->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공부(20분 휴식) -> 오후 12시 점심 식사(1시간) -> 오전 1시부터 7시까지 공부: 오전 00시 (휴식 30분) -> 오전 7시 저녁식사 -> 오전 9시 공부 – 오전 10시 이렇게 루틴만 잡고 움직였습니다.
처음에는 9급 군관만 겨냥했다.
덕분에 좀 더 여유로운 일정을 짜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 성격상 빨리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미리 공부하는 것이 정신적으로도 좋은 것 같아서 간헐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6개월간의 학습 덕분에 4월에 티오 나오 군관을 만나자마자 바로 7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 해에 9학년 TIO보다 7학년 TIO가 약 100명 더 많았습니다.
6개월 동안 스파르타하지 않았다면 7급으로 바꿀 자신이 없었을 것 같아요. 9급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7급도 준비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4개월(3~7월)은 노량진에 가서 관리열람실에서 공부했다.
솔직히 노량진까지 갈 필요도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험 공부만 해도 스트레스가 컸는데, 노량진과 함께 살면서 공부를 했다면 더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 같다.
부모. 그러나 나는 노량진에 가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강의만 들어도 시험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6월 전 먼저 오전 6시 30분 기상 -> 오전 7시 15분까지 독서실 도착 -> 오전 7시 15분부터 오후 12시까지 공부(20분 휴식) -> 오후 12시 점심식사 (1시간 30분) -> 30시부터 5시 20분까지 공부 1회 (20분 휴식) -> 저녁 17시 20분 (1시간 30분) -> 6시 50분부터 10시까지 공부 (20분 휴식) 여기 어땠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공부하고 일요일은 쉬었습니다.
토요일에 가서 쉴 때도 있었다.
주제별 학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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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이선재 교수
기본서와 기출문제는 이선재 교수님을 따라갔고 두 강의 모두 끈질기게 들었습니다.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다른 교수님들의 책이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색상도 다양하고 테이블도 많아서 가독성이 아주 좋습니다.
추천도서는 마무리, 강의노트(문법), 과거노트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나는 대본의 대본을 10 번 이상 읽었습니다.
책으로 마무리하기 – 기초도서를 사서 기초도서 강의를 들었는데, 최종권을 사서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핵심도서에는 실전 시험에서 자주 나오지 않는 내용들이 모두 담겨 있어 압축하지 못했고,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해도 머리에 남는 것이 별로 없었다.
강의 노트(문법) – 이 책을 정말 추천합니다.
기본서가 조금 두꺼워서 이전 워크북에서 문제 풀때 몰랐던 개념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리고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선재 선생님의 강의가 생각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고대의 강의를 노트로 정리한 책이다.
그래서 강의노트에 있는 개념들을 수없이 보고 90% 이상 외웠습니다.
그것은 작지만 강한 아입니다.
꼭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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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법은 무조건 선재선생님. 정말 쉬웠고 제가 암기해야 할 것만 가르쳐 줘서 좋았어요.
한자: 김병태 교수
나는 한자 ‘ㅎ’도 몰랐다.
한자를 버리고 사자성어만 썼다.
사문자어의 한자어에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한자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병태 선생님의 한자 강의에 사자성어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로 한자를 배우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고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태 선생의 한자를 들으면 책을 살 필요가 없다.
리뷰 자료는 카페에 올려두지만 강의를 듣고 복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반모고: 이태종 교수
이태종 교수의 반모고는 정말 유명하지만 비문학은 좀 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비문학에 정말 약해서 이태종 교수님의 비문학이 체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은 잘 모르지만 군입대를 준비한다면 이태종 교수의 반모고는 해결해야 한다.
Halfmogo에서 비슷한 문제가 이 테스트에서 자주 발생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해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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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철 교수
각 단원의 기본서, 기출문제집, 모의고사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예상대로 책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학생들의 관점에서 생각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연기하는 방식은 언제나 해맑다.
초등학교 7학년이라 세세하게 공부해야 하는데 세세하게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버렸어요. 그냥 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했어요.
기초도서(2.5개월) 1회 읽기 > 이전 문제집 5회 읽기 > 단원별 모의고사 3회 읽기 > 기초 북윙 문제 10회 이상 읽기
그 순서로 공부했습니다.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단원별 기본 북윙 문제와 모의고사였습니다.
이전 설문지는 정말 사람이 너무 많고 두꺼워서 힘들었습니다.
실전모의고사는 단원별로 정말 중요하고 잘하는 분들만 출제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기본문제와 고급문제를 모두 배웠습니다.
그리고 각 단원의 끝에 맞는 지문을 따로 오려서 형광펜으로 그렸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살펴보았다.
그리고 시험 한 달 전에 토지 등록부 날개에 있는 20개 이상의 문제를 읽었습니다.
나는 책과 앱 사이를 계속 전환했습니다.
<Öffentliche Verwaltung>
김규대 교수, 김중규 교수
김규대 교수
김규대 교수님의 카레를 따라했습니다.
김중규 교수님은 처음이신데 목소리가 너무 부드러우셔서 김규대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봤는데 처음으로 재미있는 경영 공부를 해주셨어요. 김규대 교수의 “행복하자”는 매일매일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다만 기초도서와 전작 워크북의 설명도 미흡하고 문제가 1100문제밖에 되지 않아 행정학의 표면을 긁는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모의고사에서 80점 이상을 받아 답답하기도 하고 너무 간결하게 공부해서 그런지 모르는 개념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김중규 교수님의 과거 워크북으로 바꿨습니다.
김정규 교수
예상대로 책은 아주 좋습니다.
7급까지의 기출문제 모음도 있고, 2000문제 이상 수록되어 있어서 개념은 다 있고 확실히 김중규 교수님이 풀고 풀었던 개념은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7학년을 준비하고 있다면 김중규 교수를 추천한다.
그리고 친구 추천으로 여다나 압축노트를 구입했는데 읽기도 편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시험 직전에 10번은 읽었다.
군입대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김중규 교수의 군입대를 추천한다.
이걸 풀면 군대에서 좋아하는 개념을 확실히 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설명도 자세하게 나오므로 강의를 듣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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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락 교수
경영학은 아주 비주류적인 과목이고, 군단 시절에는 최정락 교수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5월에 레벨 7이 되었기 때문에 2개월 안에 경영학을 마스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토지대장 강의를 안 듣고 바로 직전 2000년 시험을 풀었습니다.
CPA 문제를 제외한 3회독 > CPA문제를 포함한 2회독을 풀면서 경영상의 문제에 대한 감을 잡았습니다.
제가 정말 몰랐던 문제는 이전 강의에서 발췌한 것이었습니다.
경영학은 행정학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금방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시험 2주 전에 2000년 시험에서 주제별 개념을 반 페이지 요약한 게 있었는데, 76개 정도의 개념 문장만 정리해서 뒤집었다.
행정학을 전공했다면 경영학은 기초강의를 듣지 않고 바로 시험에 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단기 웹 사이트 콘텐츠 사용을 위한 팁
공단기에는 과목당 최소 2명의 교수님이 계시는데, 큰 장점은 모든 교수님들이 훌륭하셔서 골라서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국어의 경우 국어의 교과라 하더라도 문법, 문학, 한자, 비문학의 4과목으로 나눌 수 있다.
이선재 교수님의 문법, 고전문학의 김병태 교수님의 한자, 비문학의 권규호 교수님, 오전의 이태종 교수님 등 모든 과목에 강점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산업용 기계를 무료로 pdf로 다운받아 아이패드에서 풀 수 있어서 인쇄비도 많이 내려갔다.
그리고 산업 기계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구체적으로 책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시험기간에 무료 이벤트로 4권 정도를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이런 행사를 자주 개최하고, 학생들이 책을 사는 것조차 많은 돈을 쓰기 어려워서 당첨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고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원래 산업기계를 노트북으로 들어보고 나서 아이패드로 들어보려고 했을 때 별도의 OTP가 필요해서 많이 번거로웠어요. 그 말은 상업교육을 하는 학생들이 어색한 부분을 잘 들어주고 개선해준다는 얘기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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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단이의 또 다른 좋은 점은 공부방이다.
공부책방은 산업단지와 관련이 있죠? 여하튼 가볍게 얘기하면 온라인 서점임을 알 수 있다.
최초 자유이용권 구매 시 스터디북스토어 포인트로 10만원~15만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이것은 모든 과목의 기본 내러티브이며 아주 잘 쓰여졌습니다.
그리고 대학 서점만이 무료이거나 매우 저렴합니다.
정말 공부를 한다면 진짜 화약을 추천합니다.
다른 곳에서 기찻길을 사려면 최소 2000원이 들지만 책 한 권에 2000원이면 다른 책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산업용 기계는 거의 공짜이거나 1,000원 전후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북칩이라는 서점쿠폰이 있는데 이 북칩쿠폰도 자주 나가서 저렴하게 책을 샀습니다.
마지막으로
4월에 7학년으로 편입한 이후로 3개월 만에 경영학을 배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스파르탄을 조금 더 공부했습니다.
대학시절 초보인데도 올해는 합격하면 안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했습니다.
분명히 2022년 이후에 군인 모집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발표와 치라시가 많았고 모두가 이것이 막차라고 말하는 분위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2022년을 공부했다.
덕분에 기말고사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노량진에서 많은 수험생들을 공부하고 관찰하면서 느끼는 가장 중요한 점은 ‘꾸준함’입니다.
내가 아무리 똑똑하든, 어리석든 상관없이 꾸준히 루틴을 따르고 배우면 시험에 합격할 것이다.
그리고 노량진도 가봤지만 생각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많이 못 봤습니다.
진짜 이건 내 자만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다니는 독서실에서 나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못봤어 .. 그러니 정말 끈기있게 시험날에 합격하면 임시직을 만들어 목걸이. 모든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저에게 좋은 자료를 주신 이선재 교수님, 이태종 교수님, 김병태 교수님, 권규호 교수님, 박준철 교수님, 김규대 교수님, 김중규 교수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공시 초기에 맹인이었는데 눈을 뜨고 합격의 길로 인도해 주었습니다.
물론 모니터로만 봤지만 저를 알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이 기회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준철 교수님은 기초도서 강의 맨 마지막에 시각장애인들의 합격소감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들보다 더 좋은 조건에서 공부하는데 안 되나? 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수험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모니터에 따뜻했다.
교수님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군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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