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주택자금대출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대출. 나는 내 다음 게시물에 그것에 대해 작성해야합니다.
여하튼 우리집 빚쟁이 시대가 끝나서 조금은 여유가 있을 것 같지만 바로 신청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고, 마이팩스 결제 등 다 미리 준비를 해두었지만, 결국 성공하는 MyFax가 아니라 PC측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내 팩스… 그들은 모든 것이 잘되었다고 말했지만 우리에게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보증 보험을 팩스로 보내야 했기 때문에 청구된 금액이 낭비였습니다.
20분전쯤에 장애가 있다고 하더니 오후에 다시 지원서를 받았는데 남편과 나는 정말 운이 좋다 ㅎㅎ 수고했어~ 이제 자금 다 모였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