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2021년 신축년 떠오르는 유망주들!
#1 서주영(1993)
데뷔: 2017 웹드라마 ‘해도 돼’
대표작 :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윤아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하는 법’ ‘서린’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신솔’
아름다웠던 저희에게 낭만닥터 김사부니소 주연은 2017년 인기 웹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덧없어도 괜찮아에서 연기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 경력을 쌓아온 서수영은 2020년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빛나는 작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해 4차원 매력적인 귀여운 응급의학과 전공의 ‘윤아름’ 역을 맡아 지명도를 폭발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작품 내에서 김민재와 서브커플을 맡으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받았던 서수영은 이 작품으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까지 받았다.
2021 출연예정작 :
“그리고 2021년 1월 현재, 서수영은 카카오TV에서 방영중인 웹드라마 ‘도시남녀를 사랑하는 법’에 김민석과 서브커플로 출연했으며, 중국 인기드라마 ‘치아문 단순적 서미호’를 리메이크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서 여주인공 ‘신소리’ 역을 맡아 2021년에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2 박규영(1993)
데뷔:2016 웹드라마 ‘여자들은 왜 화를 내나’
대표작 :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남주리” NETFLIX “스위트홈” “윤지수”
싸이코지만 괜찮아 스위트홈 17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박규연은 19년까지 여러 작품을 통해 꾸준히 작은 역할로 출연하며 연기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런 박규연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2020년입니다.
김수현 서예지 주연의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을 짝사랑 간호사 ‘남주리’ 역으로 출연해 청순한 매력과 색다른 매력을 모두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배우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인기를 끈 박규연은 스위트 홈에서는 괴물과 용감하게 맞서는 베이시스트 윤지수를 맡아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021 출연 예정작 : tvN ‘악마 판사’ 검토 중
2020년을 최고의 한 해로 보낸 그는 지성 박진영이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드라마 ‘악마 판사’에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인터뷰에서 악역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했던 박규연이 어떤 역할로 시청자로 돌아올지 궁금하네요!
#3 박세완(1994)
데뷔 : 2016 KBS 드라마 스페셜 빨간 선생님
대표작 : KBS2 템포걸즈 김시은 TV조선 조선생존기 한슬기 MBC 다시는 없다 김학하
●’조선생존기 때밀이걸즈 다시는 없다’ 2016년 단편드라마로 데뷔한 박세완은 2017년까지 조연과 단역으로 출연하며 활동해왔습니다.
2018년에는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아요에 출연했고 미니시리즈 삼포걸스에서는 여주인공을 맡아 본격적으로 주연배우가 됐다.
18년만 KBS에서 세 작품을 소화한 덕분에 박세완은 18년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입증했습니다 “이후 2019년 ‘조선생존기’에서 서브 주연을 맡은 ‘한슬기’ 역, MBC 주말드라마 ‘다시는 없다’에서 여주인공 ‘금학하’ 역을 맡아 조금씩 경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2021 출연예정작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내일 지구가 망했으면 좋겠다 인생은 아름답다
“그동안 매년 2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했던 박세완은 2020년 영화 ‘도굴’에서 ‘혜리’ 역할을 맡았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는 박세완은 21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했으면 좋겠다에서 주연을 맡을 예정이며, 코로나의 영향으로 개봉이 21년으로 연기된 영화 인생은 아름답다에서 여주인공 염정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면서 상대역 옹성우와 함께 꽤 많은 장면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2021년에는 꼭 박세완이 좋은 작품 만나서 스타 배우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4 박주현(1994)
데뷔 : 2019 tvN 《드라마 무대 – 아내의 침대》
대표작 : 넷플릭스 인간수업 배규리 KBS2 좀비탐정 공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