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윤석열을 지지하는 각계각층의 지지가 쏟아지고 있다.
역대급이다.
예비역 장성 1300명을 비롯해 전직 외교관 장애인단체 기독교단체 한국노총 호남 각계각층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민주당 주요 지지자들이 잇따라 윤석렬을 지지하고 있다.
어제는 이재명 SNS조직 디지털전략팀 40명이 집단으로 빠져나가 윤석열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며칠 사이에 윤석열 후보 지지하는 단체를 한번 보라!
역대급 아닌가.
- 민주당 SNS조직 디지털전략팀
민주당에서는 가짜뉴스이고 그런 전략팀은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이 정도면 이번 선거게임 오버다.
2) 예비역 장성 1300명
대한민국 예비역 장성 역대급 1300여 명이 이날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가운데 대한민국 예비역 장성 1300여 명은 어제 국회의사당 앞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과 함께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전직 국방장관 12명, 전직 참모총장 34명 등 예비역 대장 74명을 포함해 1300여 명의 장성이 뜻을 같이했다.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그 많은 예비역 장성들을 누가 화나게 했는지
3) 국정원 전직원들도 지지선언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문재인 정권은 이념으로 우리의 과거사를 부정하고 적폐청산의 구실 아래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해 일선에서 동분서주해 온 국가정보기관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데 앞장섰다며 이를 통해 국정원 60년 역사상 전례 없는 흑역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4) 민주당원 1만6000명이나 윤석열 지지선언
또 민주당원 1만6000여명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 빌리엔젤 서여의도점에서 민주당을 사랑하지만 이재명에게 투표할 수 없으며 민주당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해온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선언했다.
참으로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5.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175명
외교관 175명 윤석열 지지성명
올해 3월 3일 반기문 최측근인 김숙 김봉현 전 대사 등 전직 외교관 175명이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6.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그동안 정교모, 즉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에서는 조국사태 등 주요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고 지금의 문재인 정권을 적극 비판해 왔으며 정권교체만이 답이라고 했다.
7. 한국기독교보수단체 및 목사연합
한국기독교보수단체 윤석열 후보 지지 2차 결의대회인 한국보수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결의대회가 26일(토) 오후 2시 경기 파주 남북중앙교회 본당에서 21일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된 이후 두 번째 윤석열 후보 지지대회가 열렸다.
8. 부산 재사용자 3,000명도 지지선언
전국 각지의 사찰과 불교계에서도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9. 친박 42연합도 윤석열 지지
◆지난 30일 국민의 힘 대구시당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단체인 전국 친박단체 대표들이 모여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10. 장애인단체도 윤석열 후보 지지
장애인 단체들도 거짓말, 욕하는 이재명은 투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국장애인연합회, 전국시니어장애인단체회장단협의회도 극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1. 한국노총도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한국노총 3지도부가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한국노총 영남 호남 수도권 세 지도부가 윤석렬
12. 호남지역 시민단체와 목사 등 각계각층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금성철벽처럼 일방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던 호남지역에 천지개벽 같은 변화의 물결이 넘치고 있다.
각계각층 시민단체 종교단체 등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지지 성명이 봇물 터지듯 발표되고 있다.
호남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윤석열 후보 지지, 광주시 의회 앞에서.
광주기독교목사연합회 3 00명 지지성명 발표
영호남 지식인, 시민단체 555명 지지성명
광주 전남 지역 18개 전현직 교수들이 지지 성명을 발표해 그동안 역대 대선에서 민주당에 몰렸던 호남 지역에서 이번에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민주당 이탈이 거의 40% 이상 나왔고, 그 가운데 윤석열 후보에게 35% 이상의 표가 나올 것이라는 여론조사가 쏟아지고 있다.
13. 울산기독교보수단체총연합 3,333명
울산기독교보수단체총련도 윤석열 지지성명 발표
31절을 맞아 울산기독교보수단체총연합, 울산기독교총연합사회문제대책위원회, 울산기독교장로회총연합회, 합동울산노회장로회, 깨끗한나라만들기울산본부 등 총 16개 단체 3333명이 국민당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윤석열 지지 결의대회 중 태극기를 부르며 애국가를 합창하고 있다.
이런 각계각층의 주요 단체들이 불같이 일어나 윤석열 후보자를 지지하고 나섰다.
특히 민주당 진영 내에서 대거 이탈표가 나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것은 참으로 특이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선거가 얼마나 깨끗하게 치러져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415총선처럼 또다시 부정선거를 획책한다면 국민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우리가 윤석열을 지지하는 것은 윤석열 개인이 좋아서가 아니다라는 아래 글처럼 우리는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는 애국충정 때문이다.
<글정리 정상소망 노인요양원 대표 고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