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송 비용 전자소송 비용+ 금융거래 정보 제출명령

금액 입금하면 사건 번호가 알기 때문에 사건의 기본 정보가 나옵니다.

정보가 나옵니다.

캡처로 대처하려고 했는데 문서를 닫아버리는 실수를 해서 텍스트로 대처하겠습니다신청취지는 그대로 두고 대상기관 명칭 > 조회에서 해당 은행을 검색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기관이라도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주소는 금융기관 본사 주소로 작성해주세요.요청대상 거래기간은 이전 입출금 내역이 있는 날짜로 선택하였습니다.

사용목적에는 ‘원고는 2022.01.02경 피고 케이뱅크 계좌로 450,000원을 송금하였으나, 원고는 피고의 주민등록번호, 주소도 알 수 없어 이 사건의 소장 부본 송달이 어려우므로 피고의 주소를 보정하기 위해 본건 신청을 하고 싶습니다.

’ 요구하는 거래정보 등의 내용에는 ‘피고명의 케이뱅크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가. 예금주의 주민등록번호나. ‘예금주의 주소’ 여기에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이외에 다른 것을 적으면 진행이 안 될 수 있으니 두 가지만 작성해 주세요.

전자소송금액은총53,900원이고,53,900원은뭐냐하면금융거래정보제출명령신청서에맨마지막에법원보관금납부라는부분이있어요.한 계좌당 2,000원 필요하므로, 0원 상태로 하지 말고, 2,000원 입력하여 입금해 주세요.만약 2,000원을 초과하면 나중에 추가로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더 비싸든 상관하지 않아도 돼요.

자, 금융거래 정보 제출 명령 신청에 의한 사기꾼 정보가 왔을 때 기억에서 지우고 기다려 주세요.

이제 민사기본은 신청했으니까 형사로 가야 돼요마지막 도장을 하나 사러 갑니다.

을지로 쪽은 아직 도장이 많이 남아 있어서 참 좋아요.중구청 맞은편으로 가요.비용은 5,000원 들었어요.

남대문경찰서에 가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중부경찰서에 가요본관 지하1층에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있습니다.

그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사전 카카오톡 캡처(텍스트 노노~!
) 화면 캡처를 해주세요.) 입출금 내역 (비용이 많이 드는 입출금 내역서가 아닌 상대방의 계좌가 표시되는 내역이 필요합니다.

상대편의 거래 문장을 프린트 완료했기 때문에 먼저 형사님이 보고 바로 작성하는 서류를 주네요.작성하는 부분에서 모르는 부분은 형사님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실 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경찰서는 범죄 피의자로 가본 적이 없어서인지 형사님들이 보이는 포스와 달리 항상 친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