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2023년 영덕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요약)을 살펴보았습니다.
2023년 영덕 가볼만한 곳 TOP 10 (요약)
영덕 가볼만한곳 10선 – 1. 괴시리전통마을
고려 공민왕 8년(공민왕 8) 이색과 친분이 있던 중국 사신 래왕시가 마을을 찾아와 괴시리 호지촌 마을의 모양이 수구풍면과 닮았다고 하여 괴시리라 이름하였다.
또한 남 고시파 본가 등 고가 6채를 선정하여 문화재로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200년 된 가옥이 30여 줄 이상 늘어선 괴시리 전통마을은 영양남씨의 마을이다.
따라서 마을 앞의 영해평야는 잘 발달되어 있으며 예전에 호지가 있었다고 하여 호지골이라 하여 호지마을이라고도 한다.
영덕의 명소 10선 – 제2강구항
다리를 건너면 약 3km에 걸쳐 ‘대게거리’라는 식당길이 나온다.
그리고 강구항은 드라마 촬영지로 여러 번 등장한 만큼 전국적으로 유명한 항구다.
따라서 강구항 위치는 영덕군 강구면 영덕군 강구면에 있다.
그래서 11월부터 5월까지의 대게 시즌에는 수많은 대게잡이 어선들이 이곳에 모여들며 찜질장을 운영한다.
2023년 서울 근교 베스트 10 장소(요약)
영덕 가볼만한곳 10선 – 제3유금사
조선 중기에는 대웅전과 종각, 신령각이 있었고 수십 명의 승려가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주지 스님이 불국사에서 법회를 마치고 돌아오다가 절 앞 연못에서 두 마리의 용이 짝짓기를 하는 것을 보고 역겨움을 느꼈다.
그래서 유금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대사가 왕의 명을 받아 창건한 절이다.
영덕 가볼만한곳 10선 – 고래불4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 끝자락에 위치한 병곡방파제는 병곡방파제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또한 부두 앞의 붉은 등대 주변 풍경을 사진에 담으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형형색색의 방파제, 고래불해수욕장과 방파제가 있는 영덕의 필수코스인 고래불해수욕장. 그래서 방파제와 구석구석 예쁜 포인트가 많아서 예뻤고, 반짝이는 윤슬 때문에 더욱 눈부신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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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가볼만한곳 10선 – 5. 해맞이공원
해맞이공원 앞에는 23,000그루의 야생화와 900여종의 자생꽃나무가 식재되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으며, 1,500여개의 나무계단이 해안도로와 바다로 향하는 파고라와 파고라를 엮어 멋진 산책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덕 강구면과 축산면 해안을 따라 조성된 총면적 34㎡의 해변공원이다.
그 밖에도 주차장 좌석, 퍼걸러 벤치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약 1,500개의 나무계단이 일출 감상지로 유명하다.
그래서 해맞이공원은 영덕의 인기 관광지다.
64km의 청정해역이 펼쳐지는 강축로에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영덕 명소 10선 – 6. 영덕대게마을
어촌은 고려 태조 때부터 알려진 영덕 대게의 고향이며, 세계 최대 관광지인 강구항을 따라 100여 개의 대게 가게가 모여 있는 세계 최대의 대게 거리입니다.
동안. 따라서 영덕대게마을은 예로부터 학문과 예를 중시하는 대표적인 어촌으로 경상북도 동해안에 위치하여 선비들의 성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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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가볼만한 곳 10선 – 7. 영덕 풍력단지
풍력발전단지가 일출공원 바로 위에 있어 두 곳을 연결하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일출 외에도 여기저기서 80m 높이의 발전기를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풍력발전단지는 영덕의 유명한 일출명소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새해가 되거나 영덕 여행을 할 때 1박 이상을 할 때, 이곳은 관광객들이 항상 일출을 보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영덕 가볼만한곳 10선 – 죽도8봉
흐린 날에는 해무가 많아 동해의 조망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영양군이나 영덕에서 해파랑3길을 오르면 죽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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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명소 10선 – 9. 오천송원유원지
예약 없이 아무데나 텐트를 칠 수 있고 땅은 평범한 풀과 흙입니다.
성수기에는 인명구조원도 상주하며, 1일 20,0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주차장 옆에는 비수기에도 무료로 운영되는 관리사무소가 있습니다.
샤워 시설은 계절에 따라 운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정말 물장난도 가능하고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영덕에서는 놀이동산에서 바다 대신 물놀이를 해도 괜찮습니다.
특히 강가에 부는 바람과 풀내음,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적극 추천하는 곳이다.
영덕 가볼만한곳 10선 – 10. 벌령리 메타세쿼이아 숲
편백나무와 편백의 향이 기분을 매우 두배로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니 삼림욕을 잠시 쉬어가기에 아주 좋습니다.
따라서 벌영리 메타세쿼이아 숲길은 개인이 정성껏 가꾸고 가꾸는 작은 메타세쿼이아 숲이라고 한다.
2023년 영덕 최고의 관광명소 10곳(리뷰)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