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신랑에게 쓰고 싶었던 샴푸가 있었는데 미국 갔을 때 많이 봤어요 며칠 전에 ‘정글의 법칙’을 봤는데 PPL인지는 모르겠는데 방송에 나오더라고요.
독일 샴푸로 알려진 <알페신 카페인 샴푸>
보통 쿨효과도 있고 두피의 열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하므로 남성분들의 두피관리 시 자주 사용하는 샴푸입니다.
두피에 열이 많거나 모자를 자주 쓰면 좋다고 쓰는 사람들이 얘기해서 궁금했어요사는 것도 어렵지 않아서 마트를 가봤는데
종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세가지 종류 중 할인을 하는 것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알파인 카페인 샴푸 C1>이 가늘고 약해진 모발을 위한 샴푸로서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원래 가격은 14000원, 할인 가격은 11200원, 인터넷에서는 좀 더 싸게 판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보통은 싸고 대용량의 샴푸를 많이 사용했지만, 실제 관리를 위해서라면 제일 먼저 바꾸는 것이 샴푸니까!
금액을 지불하고 매일 두피케어를 할 수 있다면 샴푸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방법은 매일 1회 – 1회 2분씩!
알페신 카페인이 모발에서 검출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운동선수들을 위한 팁이래요 그만큼 운동선수들이 많이 쓴다는 얘기이기도 한 것 같아요!
너무 운동량이 많고 또 모자를 쓰는 경우도 있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두피 자체의 열감도 잘 느껴지는 운동선수들이 자주 쓴다면!
(‘정글의 법칙’에서도 그렇답니다)여) 두피열을 낮춰주어 매일매일 관리하기 좋은듯 합니다.
다양한원인에의해몸속에서생긴열이머리쪽으로모이면두피열이발생한다고합니다.
모자를자주쓰는습관도그렇고,온도가높은곳,아니면햇빛이드는곳에서길게서있어야하는경우에도그렇습니다.
보통 샴푸 후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쿨링 샴푸가 많이 사용되는데, 알페신 카페인 샴푸가 그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일 가격이라 집에 사와서 신랑한테 써보라고 했는데 머리를 감고 나서 느끼는 청량감이 다르대요. 아마 더울꺼 같은데 여름이 되면 더더욱 더워질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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