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차브랜드 포드부터

단연 대표적인 곳은 미국이라고 할 수 있죠

수억 명의 인구가 거주하지만 그 중에서도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뉴욕 같은 대도시의 모습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신비로우면서도 도로망과 낭만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래도 저는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미국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미국차의 브랜드를 알아보면서 한 가지 상식과 지식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포드에서 테슬라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가 있고, 무엇보다 처음 듣거나 생소한 회사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미국 차의 브랜드!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요즘 CEO의 여러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테슬라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요?

이건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처음 알아볼 미국 차의 브랜드는 포드입니다.

우리 나라로 치면 어지러운 차라고 할 수 있는 국민차네요!

1903년에 헨리 포드라는 창립자의 이름을 따서 설립한 곳입니다.

이분은 발명가 중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높다고 할 수 있는 에디슨과 깊은 유대가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초의 억만장자라 할 수 있죠.

그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 소식을 듣고 집에 가능한 한 빨리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어 마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너무 오래 걸려 마지막을 지키지 못한 게 아쉬웠다고 해요.

그래서 그는 특히 “자, 동·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차종으로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머스탱, 포드, 랩터, 익스플로러가 있습니다”

자 두 번째는 링컨

이것은 첫 번째로 말씀드린 포드의 “랙/셔/리/브/랜드” 입니다.

다음으로 안내하는 캐딜락과 함께 럭셔리 아메리카 자동차 브랜드의 양대 산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지금으로부터 99년 전인 1922년 포드에 인수됐습니다.

특징은 길쭉한 휠베이스와 큰 실내, 그리고 성전이 보이는 전면부의 그릴이 큰 장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미국 대통령의 공식 의전차량으로도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대표팀은 MK시리즈입니다.

지붕 달린 차를 처음 만든 곳캐딜락이에요.

세계 3대 명차 중 하나로 꼽힙니다.

캐딜락은 미국 GM 산하 럭셔리 브랜드인데, 한국이 뉴스에서 보는 미합중국 대통령의 의전차로도 유명합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형형색색의 무늬가 정착되기까지, 공식적으로는 약 30회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로고를 변경해 온 드문 이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CT6 모델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XT5, 에스컬레이드, CTS 등이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종류로 꼽힙니다.

그다음에 의류로 오인하시는 분들이 있는 지프입니다.

군용으로 사용되는 4WD 방식의 차량을 생산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오프로드의 대명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조악한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몇몇 남성들에게는 드림카라는 별칭이 붙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랭글러를 실제로 보면 매우 거칠지만 튼튼하고 각진 디자인은 단연 매력적입니다.

전기차 선두주자이자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테슬라가 마지막 주자입니다.

최근 붐을 일으켜 수많은 주식투자자들의 마음을 들었다고 말한 장본인이 CEO를 맡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을 조금 살펴보면, 두 가지 문제점은 여전히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산력과 기술력의 과장입니다.

노하우의 부작용으로 계속 불량이 나오고 있습니다.

합격품의 비율이 매우 낮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생산 목표의 1/4정도를 간신히 달성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친환경차의 선두주자인 것은 사실입니다.

모델 Y, 모델 3, 모델 X, 모델 S, 로드스터 등이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지요.

이렇게 포드에서 테슬라까지 정말 다양한 미국차 브랜드를 봐 오셨는데요?간단한 상식을 더해 여러분과 대화해도 유익한 정보이길 바랍니다!

벌써 월요일이 끝날 시간이네요.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