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0. 9〔아침)]

『 나를 보고 구원받자
』〔 이송오 목사 )

20111009 오후（비메오)〔 40:29 )

(이사야 45:20~23)
20 ○ 열방에서 도망한 자들을 모으라. 지식이 부족하여 모인 그들은 그들 자신이 조각한 형상의 나무를 키우고 구원하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합니다.

21 그들에게 말하고 더 가까이 데려가십시오. 그들이 당신에게 조언하게하십시오. 옛날부터 누가 이것을 선포하였느냐? 그 이후로 누가 말했습니까? 나 주로나 외에는 아니야 아버지의인은 없다
아버지 곧 구조자나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22 땅 끝에 있는 너희는 다 나를 앙망하여 구원을 받으라 내가
아버지다른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23 내가 맹세하여 내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내 앞에 모든 무릎이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맹세할 것이요

이것은 강력한 설교입니다.

잠든 영혼을 깨우는 말씀입니다.

삶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킵니다.

진실로 인간 정신의 깊은 곳을 만족시키는 것은 영원히 살아 있고 생명력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가리키다하나님의 말씀』오직. 왜 이 말이 한국 땅에 늦게 들어왔을까? 온갖 거짓 종교와 이데올로기에 물들고 약탈당하고서야 이 땅에 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 국민이 깨어나야 합니다.

일어나야 해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ㅏ.디 하나10세기경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53고구려 태조는 1930년경에 왕위에 올랐는데 솔직히 고대사 기록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비.씨 2333단군은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건국하고 이름을 조선이라 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천신(환인)의 아들 환웅과 곰으로 변신한 웅녀 사이에서 태어난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했다고 한다.

. 나라마다 신화가 있지만 삼국유사 기록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성경의 창세기 기록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적 (창세기 6:1, 2)에서 말한다:『하나 ○ 땅에 사람이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아버지사람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장가들더라.”성경에 기록된 이런 것들이 구두로 전해져 삼국유사의 필자에게 이르게 된 것인지 궁금하다.

7년도(1281인각사에서 편찬한 삼국시대 설화집이다.

그렇다면 삼국시대의 기록을 믿을 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고대사 설화에는 ‘믿거나 말거나’라는 이야기가 더해졌을 수도 있다.

. 솔직히 한국의 고대사를 배우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그런 기록이 없기 때문에 역사 시간에 막연한 상상과 비슷한 이야기를 배우는 것 같다.

단군 창건의 기록은 이승휴에 기록되어 있다.

정인지 그리고 노사신 전송. 단군은 “신부”를 의미하고 왕검은 “정치적 통치자”를 의미합니다.

사제와 정치 통치자의 관계… 이 개념은 구약에도 언급되어 있으며, 고조선 사람들은 “창조주”(창조주) 이에 대한 개념이 있었나요? 고조선학회에서’8일사회 질서는 “법”에 의해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법으로 사회를 유지하던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회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8일율법과 십계명을 비교해 보면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하튼 우리 민족의 고대사에 대한 기록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 정확한 우리 민족의 고대사를 아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인더스, 이집트 문명 비.씨 3000서기 즈음과 황화 문명 즈음에 시작되었습니다.

비.씨 2500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한국 땅에는 어떤 역사가 있었을까? 고조선에서 고구려까지의 역사 기록은 없다.

나는 임진왜란 때 일본이 한국의 모든 역사 기록을 파괴했다고 읽었습니다.

어쨌든 최초의 인간과 세 종족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지금도“성경가리키다하나님의 말씀』그것은 “제네시스”에만 남아 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이야? 저는 성경의 기록이 사실에 관한 이야기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또는 믿고 싶어 왜? 이 이야기는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에 대해 말합니다.

“창세기 → 계시가리키다시작과 끝“성경은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책 중에서 사람을 정확하게 설명한 유일한 책입니다.

내부 “인간”가리키다외모의 본모습, 그의 태도, 기질, 성격 등)

한국이 정말 깨어나도록『아버지~의 말가리키다하나님의 말씀』돌아가야 한다 임진왜란 때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에게 성경을 읽고 민족을 일깨워야 할 사명이 주어졌다.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지지자들 중에는 정말 위대한 인물이 없었습니다.

왜? 공산주의가 형편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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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세계를 갉아먹는 공산사상을 청산해야 합니다.

즉, 철저한 청소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개혁의 역사『아버지~의 말가리키다하나님의 말씀』유일한 원인 대한민국 국민이 깨어나야 합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국인은 단순한 생명체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즉, (이스라엘과 같은) 아주 특별한 민족이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 세상에 고유한 문자를 가진 민족이 몇이나 될까요?) 어쨌든 지금이 경계해야 할 때임은 분명하다.

다시 일어나자 대한민국에 새로운 삶과 개혁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2011년. 10. 9. 주말….
한사랑…

【 피.에스.)

설교가 짧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증이 생겨난 것이 아닐까요? 가만히 앉아 2~삼시간은 기본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더 높고 깊은 영적 말씀을 많은 사람에게 전할 수 있도록 자신을 더 훈련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충분히 읽고 부지런히 기도하고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라 하나님 아버지우리는 하나님의 참된 종이 되기 위해 달려야 합니다.

한국 교회와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인교회 창조주 하나님더 큰 축복이 임하기를…”

(출현 1:1~8일)

『 하나 ○ 예수 그리스도그것에 대한 계시는 아버지곧 일어날 일을 종들에게 주시며 천사를 보내어 종 요한에게 알리게 하셨더니 2 존은 아버지의 말로 예수 그리스도그가 본 모든 것을 목격했습니다.

삼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와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서 있는 일곱에게 편지를 씁니다.

영수업, 5 충성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요 땅의 왕들의 통치자시라 예수 그리스도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그가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씻으셨느니라 6 아버지 BE 아버지자기를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권세가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 보라 그가 구름을 타고 오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요 그를 찌른 자들과 땅의 모든 족속이 그를 위하여 애통하리라 같은 아멘이 될 것입니다.

8일 그래요 알파그리고 오메가yo 시작과 끝 주로, 전능자는 누구이며 누가 올 것인가를 말합니다.

』

【 2011년. 10. 9〔오후)]

『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이송오 목사 )

20111009 오후（비메오)〔 52:03 )

(예레미야 8:4~7)
4 ○ 주로그렇게 말하고 그들이 넘어지면 일어나지 않을까요? 누군가 떠나면 돌아오지 않을까요? 5 그렇다면 왜 이 사람들은 예루살렘에서 영원한 타락 속으로 뒤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일까요? 그들은 속임수에 매달리고 돌아가기를 거부합니다.

6 내가 듣고 또 들었으나 그들이 정직하게 말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악을 뉘우쳐 “내가 무엇을 하였느냐?”
7 사실 하늘에 있는 황새는 자기가 정한 때를 알고, 비둘기와 두루미와 제비는 그들이 올 때를 알고 있습니다.

나의 사람들 주로판결을 모른다

『 주로go say 내 말이 불 같지 않니?
큰 망치로 바위를 부수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
(예레미야 23:29)

“나의 은혜로운 구원자~♪~♬”

하나. 구원자여, 제 말을 들어주세요~♩

죄인이 온다고 하면 나를 불러

2. 자비의 보좌 앞에 무릎 꿇어라

무릎 꿇고 반성하니 받아주세요~♬

삼. 당신의 공로를 의지하고 찾아갑니다~♪

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나를 구해줘

4. 모든 축복의 근원이신 예수님 저를 위로하소서~♩

누가 우리 주님과 같습니까?

(성가대)

주여 주여 들으소서

죄인이 오라 하면 나를 부르라

” 나를 지나치지 마, 오 온유한 구원자여~♪~♬”

하나. 온유하신 구세주여, 저를 지나치지 마십시오. 저의 겸손한 외침을 들어주소서.

다른 사람을 부를 때 나를 지나치지 마십시오.
구속자, 구속자여, 나의 겸손한 외침을 들으소서.
다른 사람을 부를 때 나를 지나치지 마십시오.

2. 당신의 자비의 보좌에서 달콤한 위안을 찾게 하소서.

거기에 깊은 반성으로 무릎을 꿇고;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구속자, 구속자여, 나의 겸손한 외침을 들으소서.
다른 사람을 부를 때 나를 지나치지 마십시오.

삼. 당신의 공로만을 믿고 당신의 얼굴을 구하겠습니다.

상처 입은 내 영혼을 치유하고 당신의 은혜로 나를 구하십시오.
구속자, 구속자여, 나의 겸손한 외침을 들으소서.
다른 사람을 부를 때 나를 지나치지 마십시오.

4. 당신은 나에게 생명보다 더한 모든 위로의 근원입니다.

지구상에서 당신 옆에 누가 있습니까? 천국에 너 말고 누가 있니?
구속자, 구속자여, 나의 겸손한 외침을 들으소서.
다른 사람을 부를 때 나를 지나치지 마십시오.

【 단어┃패니 제이.

크로스비／1868년 ]

【 음악┃ 윌리엄 하워드 도안／1870년 ]

비유능한 신자